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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15

(이슈) 한국, 4차 산업혁명 기술력 점수! 2016. 12. 20(화) 오늘은 한국경제에서 '한국, 4차 산업혁명 기술력 79점.. 중국, 무섭게 쫓아와' 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 속 유병규 산업연구원장에 따르면 곧 일어날 4차 산업혁명이 기존 생태계를 완전히 뒤흔들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한국의 미래 기술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 비교해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한다. 비지니스 모델이 크게 바뀌는 세계적 변혁기에 국내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한다. 위에 점수를 보면 중국에 비해서는 아직 우위에 있지만 기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쳐져있다. 중국의 추격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이 미래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몇년 안에 기술 수준이 따라잡힐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유 원장은 신기술이 기존.. 2016. 12. 20.
(이슈) 스마트폰 간편결제! 하루평균 100만건 돌파! 2016. 12. 19(월) 오늘은 한국경제에서 '스마트폰 간편결제 '쑥쑥'…하루평균 100만건 돌파' 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서비스(계좌이체 및 휴대폰결제 제외) 이용건수는 100만건이 넘어 2분기(71만건) 보다 41.7% 급증했다고 한다. 올해 1분기(44만건)와 비교하면 2.3배 증가한것이다. * 간편결제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정보를 미리 저장해두고 물품 구매를 할 때 비밀번호 입력, 단말기 접촉 등으로 간단하게 결제하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삼성페이, SSG페이 등 유통, 제조업 기반 업체의 간편결제가 67만건으로 2분기 보다 60%늘었고 이용금액도 66% 증가했다. 반면, 카카오페이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업체의 간편결제는 15% .. 2016. 12. 19.
(이슈) 네이버, 네이버랩스 내년 1월 분사! 2016. 12. 15(목) 네이버에서 네이버랩스가 분사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 따른면 네이버는 R&D 조직인 네이버랩스를 내년 1월에 분사한다고 한다. 네이버랩스는 2013년도에 설립된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술연구 조직이다. 네이버랩스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융합 기술을 연구해왔다. 느낀점 네이버는 글로벌 기술경쟁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R&D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것 같다.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다양한 융합기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HW분야에도 투자를 하는 것 같다. 이제 기술의 경계는 조금씩 없어지는 듯하다. 2016. 12. 15.
(이슈)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부 독립, 상용화 임박? 2016. 12. 14(수) 한겨례에서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부 '웨이모'로 독립... 상용화 임박?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 따른면 구글은 자율주행차 개발 부문을 프로젝트 랩에서 분리해 웨이모 라는 이름의 자회사로 독립시켰다고 밝혔다. 미 언론들은 이번 행보는 자율주행 기술이 확신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한다. 또한 개발단계가 상용화에 다다랐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현재 구글 자율주행차는 230만 마일의 시험주행을 해왔다. (약 370만Km) 구글은 이르면 2017년 말에 준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차량공유형 택시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느낀점 생각보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빨리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빨라도 2020년 정도에 상용화 될 줄 알았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은 예상.. 2016.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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