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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용/생활일기5

2017년 한달동안...있던 일과 2017년 계획 2017. 01. 24.(화) 2017년이 이제 한달이 지나가는데 참 많은 일들과 생각들이 스쳐지나 갔다. 2017년 처음으로 한달동안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한다. 2016년을 마무리 하며 어떤 일들을 했는가 쭉 돌아보며 글을 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다. 마음을 단단히 잡으며 2017년을 맞이하기로 했는데 벌써 한달이 지나간다. (2016년 마무리 글 클릭) 인턴생활을 잘 마무리 하기로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내 생각과 너무 다른 분야의 일이어서 다른 일을 찾으로 나왔다. 팀장님이 너희가 하고싶은 일이냐 계속 묻길래 한참 고민 후 솔직하게 얘기해 버렸다. 주변에 사람들은 그냥 하고 나중에 이직하라 했지만 솔직한 내 마음을 얘기하고 싶었다. 그게 회사에게도 나에게도.. 2017. 1. 24.
2016년을 마무리 하며 2016. 12. 26. (월) 2016년을 마무리 하며 2016년 1월 1일 "와 올해는 병신년이래 ㅋㅋ" 하며 ㅂㅅ같이 재밌어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016년이 다 지나간다. '2016년 한해 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요약하자면 크게 2가지를 했다. 무사히 군생활을 마쳤고, 취업 준비를 하며 대기업 인턴직에 취업하였다.(채용전환 인턴이지만 아직 미생이다. 불확실한 나의 미래ㅠㅠ)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2013년 3월 4일 부터 하던 군생활을 2016년 5월 31일 부로 무사히 마무리 했다. 이제 나도 어디가서 '군필'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대학시절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군대 갔다오면 해야지'라며 국방의 의무가 내 발목을.. 2016. 12. 26.
혼자 생각하는 시간 2016. 12. 23(금) 지금은 혼자 생각하는 시간. 나는 혼자 생각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고요하고 평온하다. 요즘 시대는 다양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재미있는 정보, 흥미로운 정보 등 나는 그 정보들에서 눈을 땔 수 가 없고, 나의 뇌는 더 자극적인 정보를 원한다. TV, 인터넷, 신문 등 다양하고 쉬운 방법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재미있고, 자극적인 정보에 눈이 간다. 예전에는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차단하여 사람들을 통제하는 느낌이라면 요즘엔 흥미롭고 자극적인 정보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통제하는 느낌이 든다.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연예계에 더 큰 이슈가 터지는 일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산다. 물론 좋은 정보도 많고 이러한 .. 2016. 12. 23.
간단한 내소개 및 블로그 계획 블로그 계획 취업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욕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하고싶어한다. 그래서 한 가지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블로그를 하며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정해 취업에 중요한 순서로 정리하며 포스팅하려한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 : 자소서, 인적성, 면접 자소서 : 직무 지원동기(반도체, 자동차, IT 등), 기업 지원동기, 가치관, 경험 등등 인적성 :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역사, 상식 등등 (한국사 까지?) 면접 : PT, 전공, 영어 등등 전공 : 전자 회로, 제어, 메카트로닉스, 신호 및 시스템, 센서, 액추에이터, 임베디드 등드으으으응 아악 너무 많다.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들 1. 하루 한번 전공분야 (까먹었던 것들) 2. 하루 한번 시사이슈 (관심가져야 할.. 2016.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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