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슈퍼 호황 왔다. 메모리 반도체업계 난리나 2017. 02. 03.(금) 한국경제에서 "슈퍼 호황 왔다"... 메모리 반도체업계 '好好'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 제목만 봐도 난리가 난듯하다. ㅎㅎ 역시나 역시나 메모리 반도체 업계는 호황이었다. 아무리 중국이 추격하고 치킨게임이 시작되었다하고 위기라고 하지만 역시나 호황이다.ㅎㅎ 기사에 따르면 이제 메모리 치킨게임도 종료라고 한다. 이제 그 원인에 대해 파악해 보자 슈퍼호황인 이유는 D램과 낸드플래시 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의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가 중장기적인 '슈퍼 사이클'을 맞이 했다고 보는 관측도 있다. - 떨어져야 정상인데 마구 오른다? 원래 반도체 값은 매년 30% 이상 떨어진다. 메모리 업계는 공정 미세화를 통해 그 이상의 생산량을 늘려..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2. 3. (이슈)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전기차의 목소리, 인공엔진음 장치 공개 2017. 02. 01. (수) 오늘부터 [CES 2017]에서 선보인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들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해 보려 한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전기차용 인공엔진음 발생장치(AVAS, Acoustic Vehicle Alerting System)를 [CES 2017]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행자가 조용하게 접근하는 전기차를 미리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ECU이다.) 보행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하고 주변 소음을 인지하여 적절한 소리를 보행자의 방향으로 보낼 뿐 아니라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 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도 소리를 내도록 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소리를 보내는 장치이다. AVAS는 전기자동차 법규에 따라 2018년 미국 등을..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2. 1. (이슈) 현대차, 6년만에 영업이익 5조원대 '추락'.. 원인은?? 2017. 01. 26.(목) 오늘 매일경제에서 "현대차, 6년만에 영업이익 5조원대 '추락'... 파업, 불황여파" 라는 기사를 보았다. 2016년 (작년) 6월쯤에 현대차 파업이 길어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 때의 손해가 컸나보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2.6% 줄어든 1조 212억원에 그쳤다고 한다. 2010년 이후 가장 저조하다고 한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6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3%하락했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이라고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에 따라 원가 부담이 늘었고, 신흥국 경기 부진으로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 격화로 마케팅비 지출이 늘었..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1. 26. (이슈) 2019년 아우디 자동차'두뇌'는 삼성전자 반도체! 2017. 01. 21.(토) 오늘 한경에서 '2019년 아우디자동차의 두뇌는 삼성전자 반도체' 라는 기사를 보았다. 간다한게 요약하자면 말 그대로 삼성전자에서 아우디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는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엑시노스는 시스템 반도체이다.) (엑시노스는 스마트폰에 사용해 온 프로세서라고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정보시스템의 총칭(영화, 게임, TV, 인터넷 등)) (시스템 반도체 : 메모리, 프로세서, 소프트웨어 등 개별 반도체를 하나로 통합해 전자기기 시스템을 제어, 운용하는 반도체를 말한다.)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처리속도가 빨라 안드로이드,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1. 21. (이슈) 자율주행차 시연, 아우디에서 현대차로 2016. 12. 27.(화) 오늘 한경에서 '자율주행차 시연, 아우디에서 현대차로 바뀐 이유는'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요약하자면 앞으로 다가올 CES(전자쇼)에서 현대차가 자율주행을 시연한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아우디의 A7 자율주행차였다고 한다. 다음달에 개막하는 CES 2017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기술을 시연한다. 친환경차인 아이오닉이 라스베이거스 도심을 운전자없이 달릴 예정이다. 이 차의 가격은 2000~4000만원대. 관계자들은 "이번 시연 차량이 비교적 낮은 가격대"라며 "대중 브랜드가 전면에 부각됐다는 점에서 자율주행기술의 대중화 가능성을 였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간 CES에서는 아우디, 벤츠, BMW 등..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6. 12. 27. (이슈) 초호황 맞은 반도체 업계!! 2016. 12. 26.(월) 오늘은 한경에서 "돈은 달라는대로 줄테니 물건만..." 초호황 맞은 반도체 업계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를 보면 제목 그대로 반도체 업계는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값은 달라는 대로 줄 테니 물건만 주시오" 해외 정보기술 기업 최고경영자가 이달 반도체 업계 CEO를 찾아와 한 말이라고 한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고한다. 낸드는 수요가 매년 30~40%씩 급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평택에 15조원을 투자해 2017년 6월 3D낸드 공장을 가동하고, SK하이닉스도 3D낸드 공장을 새로 짓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역시 지난 분기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한다. 내년 시장 전망도 밝다. 사물인터넷 등의 확대로..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6. 12. 26. 이전 1 2 3 다음 💲 추천 꿀팁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