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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내용/상식3

[과학 상식] 공부 잘 하는 방법 (feat. 메타인지) 메타인지란 무엇인가? 본인이 무엇을 아는가? 자기성찰을 해야 공부를 잘하는 듯 요약을 해보자 반복 학습보다 본인 스스로 다시 셀프 테스트하는게 효과적이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기 때문 반복 학습은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 잘하는 느낌(이해가 가니까)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 학습하고 자아 성찰하는게 중요 그것이 메타인지 메타인지는 훈련이 가능함! 2021. 8. 12.
양자물리학의 신비한 세계 양자물리학을 잘 아는 아저씨를 데려왔다. (스압주의)요약은 맨 아래 있다. 간단 요약! 1. 조건 - 물질은 입자의 성질이나 파동의 성질을 띈다. - 이중슬릿을 통과 할 때 입자는 막대모양(띠)이 나타나고, 파동은 간섭무늬가 생긴다. 2. 실험빛의 입자(광자or전자)를 가지고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입자의 성질을 띌 것으로 예측했지만 결과는 간섭무늬가 생겼다.그렇다면 광자는 파동의 성질의 띄는 것인가 이중슬릿중 어느 슬릿을 통과하는지 관찰을 해보았다.직접 관찰을 하니 막대모양(띠)의 형상이 생겼다. 관찰자가 단지 관찰하므로써 파동의 성질이 없어진 것이다.관찰을 하는 것만으로 영향을 준다. 2018. 2. 19.
자율주행 자동차의 윤리적 사고 (자율주행차 딜레마)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자율 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인간의 편의를 위한 기술들을 편하게 사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다음 글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적 문제점을 표현한 글이다.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느낀 점 기술이 발전되어가며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 인간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편하게 사용할 궁리만 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 될 것이다. 위의 글 처럼 정책 결정자이든 프로그래머이든 윤리적인 측면을 잘 고려하여 설계한다면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01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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