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내용/좋은말 및 글귀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팁, 사회초년생, 명절기간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 할 때 어색한 경우가 많다. 어디사니나요? 결혼은 했나? 아이는 있나요? 직장은? 등등 명절 기간에도 다를바가 없다. 어른들은 항상 결혼, 아이, 직장, 육아 얘기만 주구장창이다. 이런 굴레를 벗어날 수는 없을까 가장 쉬운게 날씨 음식 미디어 교통수단 등 여러 경우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쳐나아가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중요한건 태도라는것

2021. 4. 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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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시대에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AI 시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요약 1. 로마공화국의 호황기 2. 군인들(중산층)의 몰락 (먼 거리의 전쟁, 농가가 망함) 3. 가족들이 부유한 세넥스에 노예로 들어감 4. 지적인 노동은 세넥스의 자녀들, 육체노동은 종들이 함 5. 중산층이 사라져감 6. 나라에서 기초 생활정도는 지원해줌 7. 하지만 빵만으로 사람이 살 수 없어 불만이 많이 생김 8. 눈을 돌리기 위해 대중목용탕, 콜로세움등 엔터테이먼트적인 요소가 많이 생김 결국. 민주주의 사라짐 이 글을 보고 아주우 현실적이라 공감이 많이 됐다. AI시대가 도래해도 비슷한 길을 갈 것 같다. 노동은 AI가 하고 중산층 사람들은 할 일이 점점 없어 질 것이다. 국가나 구글에서 주는 지원금으로 살아 갈 것이고, 몇몇 사람들은 불만..

2021. 4. 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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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과 헉슬리가 예언한 미래의 세계 (현재 우리의 세계)

멋진신세계의 작가인 올더스 헉슬리 1984의 작가인 조지오웰 이 두명이 생각했던 미래의 사회는 어땠을까 이 글을 보고 나는 벙쪘다. 현재 우리의 삶과 너무 똑같기 때문이다. 중국이나 북한은 조지오웰이 생각한 1984의 삶과 비슷할 것 같다. 빅브라더가 항상 감시하고 통제하는 삶 (댓글을 단지 18초만에 삭제가 된다.) 폐쇠당하고, 통제당하고... 그 안에서 만족하며 살면 문제는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은 자유롭게 살아야지 하지만 미국이나 우리나라는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의 삶과 똑같이 가고 있는것 같다. 자극적인 정보에 더 이끌리고 무의미한 소식에 파묻혀 진짜 정보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언론들이 더 혼란을 주고 (언론은 진짜 부자들 편이다.) 거기에 휘둘리는 일반 사람들이 더 문제다. 제공된 쾌락에 통..

2021. 4. 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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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근육을 키우자! 김영하작가, 느낌의 데이터베이스

김영하 작가님이 청춘 페스티벌에서 한 이야기 "느낌의 데이터베이스"

2019. 11. 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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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매를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자식 교육법

인터넷에서 "6남매를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자식 교육법" 이라는 글을 보았다. 아래는 글의 내용이다. 독서와 책상 앞에 오래 앉기는 공부의 기본기 모든 공부의 시작은 독서라고 생각한 김씨는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도 자연스레 몸에 배게 했다. 특히 유아일 때부터 책과 친해지도록 신경 썼다. 게다가 여덟 식구의 살림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그녀가 일하는 동안 아이가 혼자 놀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동화책과 친해지도록 애를 썼던 것. 무엇보다도 엄마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이끌어냈다. 김 씨가 밤새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궁금해하면서 따라 읽곤 했다. 『토지』, 『목민심서』 같은 초등학생에겐 어려운 책도 곧잘 따라 읽었다 . 책 읽는 습관만큼 공부에서 중요한 것이 책상 앞에 오..

2017. 2. 24.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