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이 땡긴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 요즘
시원한 맥주가 땡긴다.
하지만 매일 알콜을 마실수가 없어
탄산을 시켰다.
일반 편의점에 파는 250ml짜리를 시키려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보였다.

건강을 생각해서 적당량을 시켰다.
190ml 짜리가 있어서 주문을 했다.
30개에 8000원 가량
1개에 대략 200~300원 정도이다.
(엄청 저렴한듯)
아래 링크에서 샀다.
[코카콜라음료] 코카콜라 190m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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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품절이라
비슷한 제품으로 추천
코카콜라 190ml * 24캔(업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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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당이 떨어지고 진이빠진다.
스윽 먹고 힘내야지

드디어 도착
2~3일 걸린다. (조금 늦음)

사이즈는 대략 이렇다.
편의점에서 파는 240~250ml 짜리보다는 작고
모텔?에 있는 작은 캔보다는 크다.
나에겐 적당한 사이즈

상세 내용은 위와 같다.

이제 슬슬 버번이나 잭다니엘과 같이 먹어야 겠다.
버번콕, 잭콕 제조법

잭다니엘이 떨어진 관계로
버번위스키로 만들자

일단 버번 위스키 40ml 정도 넣는다.
소주잔 1잔정도

그리고 코카콜라 85ml 정도 넣는다.
소주잔 2잔 정도.

위스키와 1대 2 비율로 맞춰 주면 딱 맞는다.
좀 더 달게 먹고 싶으면 더 넣어도 좋다.

버번콕, 잭콕 완성
여유롭게 즐기자
맛있다.
코카콜라 190ml면
85ml씩 딱 2잔이 나와서 좋다.
강추
맥주 안마실려고 샀는데
술을 더먹게 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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