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의 신비한 세계 양자물리학을 잘 아는 아저씨를 데려왔다. (스압주의)요약은 맨 아래 있다. 간단 요약! 1. 조건 - 물질은 입자의 성질이나 파동의 성질을 띈다. - 이중슬릿을 통과 할 때 입자는 막대모양(띠)이 나타나고, 파동은 간섭무늬가 생긴다. 2. 실험빛의 입자(광자or전자)를 가지고 이중슬릿 실험을 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입자의 성질을 띌 것으로 예측했지만 결과는 간섭무늬가 생겼다.그렇다면 광자는 파동의 성질의 띄는 것인가 이중슬릿중 어느 슬릿을 통과하는지 관찰을 해보았다.직접 관찰을 하니 막대모양(띠)의 형상이 생겼다. 관찰자가 단지 관찰하므로써 파동의 성질이 없어진 것이다.관찰을 하는 것만으로 영향을 준다. 잡다한 내용/상식 2018. 2. 19. 6남매를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자식 교육법 인터넷에서 "6남매를 수재로 키운 어머니의 자식 교육법" 이라는 글을 보았다. 아래는 글의 내용이다. 독서와 책상 앞에 오래 앉기는 공부의 기본기 모든 공부의 시작은 독서라고 생각한 김씨는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도 자연스레 몸에 배게 했다. 특히 유아일 때부터 책과 친해지도록 신경 썼다. 게다가 여덟 식구의 살림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그녀가 일하는 동안 아이가 혼자 놀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동화책과 친해지도록 애를 썼던 것. 무엇보다도 엄마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이끌어냈다. 김 씨가 밤새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궁금해하면서 따라 읽곤 했다. 『토지』, 『목민심서』 같은 초등학생에겐 어려운 책도 곧잘 따라 읽었다 . 책 읽는 습관만큼 공부에서 중요한 것이 책상 앞에 오.. 잡다한 내용/좋은말 및 글귀 2017. 2. 24. 인간의 고정관념을 깬 이론 5가지 (지동설/진화론/무의식론/상대성이론/양자역학) 인간의 고정관념을 깬 5가지 이론에 대해 보자 (인터넷 어디서 봤는데 유용한 정보같다. 출처는 명확하지 않다ㅠㅠ) (지동설/진화론/무의식론/상대성이론/양자역학) 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의 지동설 (16세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그 주변을 태양과 달 그리고 행성이돌고 있다는 천동설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에 의해 집대성 된 이후 2천년 가까이 정설로 믿어져왔던 이론이었다. 신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선택되어진 인간이 우주의 중심에서 사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 지극히 합리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코페르티쿠스는 그리스 철학자인 아리스타르코스가 과거 주장했지만 잊혀졌던 지동설 이론을 다시금 끄내와 천체관측과 궤도 계산을 통해 입증 후 세상에 공표한다. 그는 지구와 태양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지구가 더 이상 우주.. 잡다한 내용/상식 2017. 2. 17. 자율주행 자동차의 윤리적 사고 (자율주행차 딜레마)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자율 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인간의 편의를 위한 기술들을 편하게 사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다음 글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적 문제점을 표현한 글이다.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느낀 점 기술이 발전되어가며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 인간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편하게 사용할 궁리만 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야기 될 것이다. 위의 글 처럼 정책 결정자이든 프로그래머이든 윤리적인 측면을 잘 고려하여 설계한다면 더욱 멋진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잡다한 내용/상식 2017. 2. 16. (이슈) 슈퍼 호황 왔다. 메모리 반도체업계 난리나 2017. 02. 03.(금) 한국경제에서 "슈퍼 호황 왔다"... 메모리 반도체업계 '好好'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 제목만 봐도 난리가 난듯하다. ㅎㅎ 역시나 역시나 메모리 반도체 업계는 호황이었다. 아무리 중국이 추격하고 치킨게임이 시작되었다하고 위기라고 하지만 역시나 호황이다.ㅎㅎ 기사에 따르면 이제 메모리 치킨게임도 종료라고 한다. 이제 그 원인에 대해 파악해 보자 슈퍼호황인 이유는 D램과 낸드플래시 값이 계속 치솟고 있어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의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가 중장기적인 '슈퍼 사이클'을 맞이 했다고 보는 관측도 있다. - 떨어져야 정상인데 마구 오른다? 원래 반도체 값은 매년 30% 이상 떨어진다. 메모리 업계는 공정 미세화를 통해 그 이상의 생산량을 늘려..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2. 3. (이슈)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전기차의 목소리, 인공엔진음 장치 공개 2017. 02. 01. (수) 오늘부터 [CES 2017]에서 선보인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들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해 보려 한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전기차용 인공엔진음 발생장치(AVAS, Acoustic Vehicle Alerting System)를 [CES 2017]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보행자가 조용하게 접근하는 전기차를 미리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ECU이다.) 보행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하고 주변 소음을 인지하여 적절한 소리를 보행자의 방향으로 보낼 뿐 아니라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식 할 수 있도록 내부에서도 소리를 내도록 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소리를 보내는 장치이다. AVAS는 전기자동차 법규에 따라 2018년 미국 등을..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7. 2. 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 추천 꿀팁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