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소수와 오일러 공식] 공돌이의 수학노트를 보며 나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느낀 점을 써 나갈 것이다. 허수 i, 자연상수 e, 복소수 .. 등등 수학적인 개념에 대하여 목차 1. 호도법(radian)과 각도법(degree) 2. 허수의 존재 의미에 대하여 3. 허근의 위치 4. 자연상수 e의 존재 의미에 대하여 5. 오일러 공식(Euler's identity) 1) 미분방정식을 이용한 유도 2) 기하학적 유도 6. 페이저(phasor) Theory(이론)/공학수학 2016. 12. 8. (이슈) 한국 제조업 전망에 관하여 2016. 12. 8(목) 오늘 한국경제에서 "무너지는 제조업 현장…숙련 기술인력 떠난다."는 기사를 보았다. 앞으로 내가 취업할 분야가 제조업(자동차, 반도체 등)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갔다. 기사 내용은 제조업 현업에 있는 숙련 기술인력들이 중국으로 빠져나간다는 내용이다. 자동차, 철강, 조선, 반도체 등 전문가들이 많이 빠져나가며 기술 유출의 문제도 우려되고 있다고 한다. 산업기술진흥원 관계자는 "기술인력 이탈현상은 기업이 경기 둔화에도 고용을 줄이지 않던 기업들이 한계상황에 처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기업의 상황과 고용현황이 아다리가 맞지 않은 모양이다. 기업도 취준생도 힘든 사회인 것같다.)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 보니 현장 기술 인력 부족을 느끼는 기업이 많다고 한다. 느낀점 한국은 O..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6. 12. 8. (이슈) 중국의 반도체 시장/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2016. 12. 07일 오늘 한국 경제에서 'Mr. 반도체'의 경고…"중국이 두렵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다. 위의 그림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출처 : 한국경제) 기사 내용을 보면 중국은 반도체 산업을 키우기 위해 국가적으로 엄청난 투자를 한다고 한다. 반도체설계업체인 팹리스 업체 인수부터 생산하는 공장까지 인수를 엄청한다. 그래서 현재 설계 전문업체(팹리스) 상위 50개사 중 17개가 중화권 기업인데 한국 기업은 하나밖에 없고, 제조전문회사(파운드리) 상위 10개사 중 6개는 중화권 기업이라고 한다. 또한 기사에 나오시는 김기남 사장은 반도체 교육을 중요시했고 포기하지 않는 엔지니어로서의 마음가짐을 중요시 했다. * 팹리스 : 반도체를 설계만 하는 회사 * 파운드리 : 반도체 제조만 하는.. 잡다한 내용/시사 및 이슈 2016. 12. 7. 2. 키르히호프의 법칙(Kirchhoff's Circuit Laws) 오늘은 키르히호프의 법칙을 복습해보자. ● Kirchhoff's Voltage Law(KVL) 임의의 회로망의 폐회로(Closed-loop)에 있어 각 부품에 걸리는 전압을 일정방향으로 합쳐 나가면 그 총합은 '0'이된다. - Loop란? * 전압을 제대로 계산하기 위해 수동소자 규정을 지켜가며 계산을 해야한다. * 계산 연습은 따로 하지 않겠다. 정리할 것이 태산인데 지금 시간이 없다. ● Kirchhoff's Current Law(KVL) 임의의 회로망에 있어 어떤 회로망의 접속 점(Node)에 들어오는 전류의 합은 나가는 전류의 합과 같다. - Node(노드란?) : 접점 ● 중첩의 원리(Superposition Theorem) - 입력이 A가 되는 경우 출력이 C, 입력이 B가 되는 경우 출력이 .. Theory(이론)/Hardware, 전자회로 2016. 12. 7. 공학에 필요한 수학! 공학에 필요한 수학! 전공 과목을 복습하다가 수학적인 부분이 이해가 안가 막혔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다가도 수학적인 부분에서 이해가 안가고 한참을 막혀있었다. 전공 과목을 정리하며 공학에 있어서 수학적인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공부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하였고 조금 더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고 사용하는 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곳을 찾았다. 공돌이의 수학노트( Theory(이론)/공학수학 2016. 12. 6. 자기소개하기 면접뿐만 아니라 평소에 사람들을 만날 때도 자기소개는 중요하다. 나의 첫인상이다. 나를 멋있게 소개하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지만 막상 자기소개 하라고 멍석을 깔아준 자리에서 나는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얼마전 친구가 우리집에서 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며 감탄했다. "우아~ 뭐 이렇게 많은 걸 했어" 나는 혼자 우쭐해 있었지만 그 다음 얘기가 내 가슴을 후볐다. "이렇게 많은 걸 했으니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지!" 정말 그렇다. 나는 이것 저것 다하고 싶은 욕심만 있다. 그 동안 해왔던 프로젝트가 많아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이다. 또한, 다 말하고 싶어 이야기가 자꾸 길어진다. (프로젝트 경험들과 이를 통해 배웠던 나의 가치관, 나.. 잡다한 내용/취업 2016. 12. 6.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 💲 추천 꿀팁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