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키 잃어버렸을 때, 남는 키 보관 방법 및 꿀팁(차키 분실 주의)

보통 차량을 구입하면 차키를 2개를 준다.

하나는 유용하게 사용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집 구석에 짱박혀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남는 차키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 개요 및 필요성

2. 차키 분해 방법

3. 차키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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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필요성

남는 차키를 그냥 집에 두면 되지 왜 굳이 활용을 해야하나? 의문이 들수 있다.

하지만 휴가기간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차키를 잃어버리면 대략 난감하다.

 

차키 잃어렸을 때

차키를 잃어버렸을 때, 당장 차를 이용하기가 힘들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제작을 하면 15만원 정도의 가격이 든다.

두개 다 잃어 버리면 답도 없다. 본인의 차량과 다시 맞는 키를 제작해야한다.

 

그래서 여분의 차키 한대를 차량 안에 두는게 좋다.

물론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로 두면 위험하다.

차키가 동작하므로, 차량문이 그냥 열리고 시동도 걸려 도난의 위험이 있다.

배터리를 분해하거나 뒤집어 놔야한다.

그럼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 차키 분해 방법

차키 분해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어짜피 배터리가 닳았을 때도 교체해 주어야 하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차키 뒷 면에 홈이 있다.

차키 분해 방법

버튼을 누르고 위에 키를 빼면 물리적인 열쇠가 나온다.

 

차키 원리

차키의 열쇠를 빼면 위와 같이 홈이 파여있는 부분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부분을에 키를 넣고 아래로 힘을 주면 차키가 열린다.(지렛대의 원리로 힘을 준다.)

 

차키 분해 방법 및 꿀팁

안되면 드라이버나 다른 딱딱한 물체를 이용해서 열면 된다.

 

차키 분실 예방 방법

열면 위와 같은 모습이 드러난다.

 

 

3. 차키 보관 방법

차키, 스마트키를 분해 하였으면 건전지를 뒤집어 두자.

건전지를 뒤집어 두어야 버튼이 안먹고 동작하지 않는다.

차키 보관 방법

 

그리고 차량에 글로브 박스나, 콘솔박스 구석에 짱박아 두면 된다.(건전지를 반대로 끼워서 작동할 일은 없다.)

차량 명칭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래에 있다.

 

이제 멀리 여행가서 차키를 도난당해도 차문만 열면 여분의 키로 쉽게 시동을 걸고 차량을 조작 할 수 있다.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상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MRdZosO6BU

스마트키 보관 방법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