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4(수) 한겨례에서 구글 자율주행차 개발부 '웨이모'로 독립... 상용화 임박?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에 따른면 구글은 자율주행차 개발 부문을 프로젝트 랩에서 분리해 웨이모 라는 이름의 자회사로 독립시켰다고 밝혔다.
미 언론들은 이번 행보는 자율주행 기술이 확신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한다. 또한 개발단계가 상용화에 다다랐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현재 구글 자율주행차는 230만 마일의 시험주행을 해왔다. (약 370만Km)
구글은 이르면 2017년 말에 준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차량공유형 택시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느낀점
생각보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가 빨리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무리 빨라도 2020년 정도에 상용화 될 줄 알았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은 예상보다 항상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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