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차량 관련 관리 팁/자동차 관리

차량 부동액 교체해야하나?? 부동액 교환 주기 필수 쳌쳌!

JAY RO 2023. 8. 5.

서서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집도 동파 방지를 해야하지만 차량도 겨울을 준비해야한다.

 

겨울철 차량에 꼭 필요한 부동액!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사실 겨울철에만 관리는 하는게 아니다.

겨울철에는 부동액이지만 여름철에는 엔진이 과열되지 않게 해주는 냉각수이다.

 

1. 부동액이란?

2. 부동액 교환주기

 

1. 부동액 이란??

부동액
부동액

부동액이란 말 그대로 얼지 않는 액체라는 뜻이다.

차량에 엔진, 부속 장치들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준다.

(물을 사용하면 얼어서 냉각계통이 동파가 된다.)

(TMI : 더운 지방에서는 묽게 쓴다고 한다.)

 

외부 기온이 낮을 때 얼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며 엔진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준다.

부식방지, 녹 방지 기능도 있다.

부동액의 역할
부동액의 역할

부동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엔진 등 차량의 부속장치들이 열을 받아 고장이 잦아 질 것이다.

부동액으로 열을 흡수하여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2. 부동액 교환 주기

예전에는 겨울마다 부동액을 보충해 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4계절 부동액이 있어서 겨울마다 교환할 필요가 없다.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간혹 증발로 인해 부족해 지면 보충한다고 한다.

교체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체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

부동액 교환주기
부동액 교환주기

일반적으로 10년, 200,000km 까지 교체를 안해도 된다.

 

만약에 한 번 교체를 이미 했다면 2년마다 혹은 4만키로마다 교체를 해주어야 한다.

 

부동액도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구입을 해서 교체를 해도 된다. 공임비는 공임나라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동액도 사용하던 같은 계열의 부동액으로 주입해야한다. 다른계열의 부동액을 주입할 경우 부유물이 발생될 수 있다.

유의해서 부동액을 선택해야한다.

부동액 인기순위 계열별 가격확인

반응형

댓글

💲 추천 꿀팁 글